화단에서 벌레를 쫓으며 놀고있는 고양이를 보고 그린 패턴의 손수건입니다.
조카가 길고양이를 보면 야야라고 부르는 모습이 떠올라 짓게 된 이름이예요.
비침이 있는 아주 얇은 면으로 제작해 쉽게 건조됩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의 소량 제작한 원단으로 직접 재봉하여 만듭니다.
사용하다 나오는 실밥은 손으로 잡아당겨 끊지 마시고 가위나 칼로 짧게 잘라주세요.
소재 : 아사면
사이즈 : 44x 44cm (일반적인 손수건 사이즈)
(핸드메이드로 -+1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원단이 얇기 때문에 세탁 후 그냥 말리면 가제손수건처럼 말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조대에 널기 전 손으로 탁탁 펼쳐 말리시면 원래의 형태를 어느정도 잡아 말릴 수 있습니다.
+원단은 디지털프린팅 방식이라 프린팅 전 면원단의 텍스쳐에 따라 인쇄가 살짝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단에서 벌레를 쫓으며 놀고있는 고양이를 보고 그린 패턴의 손수건입니다.
조카가 길고양이를 보면 야야라고 부르는 모습이 떠올라 짓게 된 이름이예요.
비침이 있는 아주 얇은 면으로 제작해 쉽게 건조됩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의 소량 제작한 원단으로 직접 재봉하여 만듭니다.
사용하다 나오는 실밥은 손으로 잡아당겨 끊지 마시고 가위나 칼로 짧게 잘라주세요.
소재 : 아사면
사이즈 : 44x 44cm (일반적인 손수건 사이즈)
(핸드메이드로 -+1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원단이 얇기 때문에 세탁 후 그냥 말리면 가제손수건처럼 말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조대에 널기 전 손으로 탁탁 펼쳐 말리시면 원래의 형태를 어느정도 잡아 말릴 수 있습니다.
+원단은 디지털프린팅 방식이라 프린팅 전 면원단의 텍스쳐에 따라 인쇄가 살짝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