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따뜻했던 가을 날 길 가운데에서 뒹굴거리던 고양이를 그려 만든 패턴의 손수건입니다.
옅은 아이보리 색상의 바탕이 무난한 느낌을 주어요.
비침이 있는 아주 얇은 면으로 제작해 쉽게 건조됩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의 소량 제작한 원단으로
재봉까지 직접 작업합니다.
사용하다 나오는 실밥은 손으로 잡아당겨 끊지 마시고 가위나 칼로 짧게 잘라주세요.
소재 : 아사면
사이즈 : 44x44cm (일반적인 손수건 사이즈)
(핸드메이드로 -+1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원단이 얇기 때문에 세탁 후 그냥 말리면 가제손수건처럼 말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건조대에 널기 전 손으로 탁탁 펼쳐 말리시면 원래의 형태를 어느정도 잡아 말릴 수 있습니다.
+원단은 디지털프린팅 방식이라 프린팅 전 면원단의 텍스쳐에 따라 인쇄가 살짝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우 심하게 인쇄 안된 부분은 당연히 빼고 제작하지만 약간의 점처럼 안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 전 꼭 참고해주세요🙏🏻
해가 따뜻했던 가을 날 길 가운데에서 뒹굴거리던 고양이를 그려 만든 패턴의 손수건입니다.
옅은 아이보리 색상의 바탕이 무난한 느낌을 주어요.
비침이 있는 아주 얇은 면으로 제작해 쉽게 건조됩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의 소량 제작한 원단으로
재봉까지 직접 작업합니다.
사용하다 나오는 실밥은 손으로 잡아당겨 끊지 마시고 가위나 칼로 짧게 잘라주세요.
소재 : 아사면
사이즈 : 44x44cm (일반적인 손수건 사이즈)
(핸드메이드로 -+1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원단이 얇기 때문에 세탁 후 그냥 말리면 가제손수건처럼 말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건조대에 널기 전 손으로 탁탁 펼쳐 말리시면 원래의 형태를 어느정도 잡아 말릴 수 있습니다.
+원단은 디지털프린팅 방식이라 프린팅 전 면원단의 텍스쳐에 따라 인쇄가 살짝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우 심하게 인쇄 안된 부분은 당연히 빼고 제작하지만 약간의 점처럼 안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 전 꼭 참고해주세요🙏🏻